워싱턴DC의 한국전쟁 기념비의 모습입니다.  그 맨끝에는 "생전에 들어본 일도 없는 나라에가서, 한번도 만나보지도 않은 사람들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 사람들을 기념하는 것"이란 문구가 써있었습니다.  그글을 보면서 나는 약간 눈물지었으며, 속으로 우리는 당신들의 희생을 결코 있지 않고 있으며, 상당부분 당신들의 은혜에 보답하고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