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11시 서울 종로구신문로(광화문) 새문안교회 상록남선교회

(담임:이수영 목사, 회장:주동설 집사, 70대) 회원 65명정도가

신동리교회에서 야외예배를 드렸다.

예배인도 : 회장 주동설 집사, 송영 : 중창단, 찬송 15장,

기도 : 신동리교회 오필승 목사, 성경봉독 : 인도자

설교 :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을 향하여 - 임종희 지도목사,

찬송 79장, 광고 : 총무 이학종 집사, 축도 : 임종희 목사

예배후 선교비 전달의 시간을 갖고

오필승 목사 인사 및 신동리안내의 시간을 갖고

예배당 아래서 사진촬영의 시간을 갖고 버스로 이동하였다.

점심은 홍성군 서부농협에서 운영하는 홍성한우전문식당에서

한우불고기로 하였다. 음식 맛은 깔끔하니 괜찮다는 평이다.

식사후 나와서 낮익은 분을 한 분 뵈었는데 87-88년도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임마누엘 교육전도사로 일 할때 뵈었던

김재도 장로님을 뵙고 반갑게 인사를 드렸다.

이어서 태안안면도 수목원으로 향하는

버스를 뒤로 하고 돌아왔다.

사진은 아래 신동리수세미체험농장 카페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ops5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