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의 귀태발언은 절대 묵과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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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란 자는 겨우 46세(1967년생)로 김대중을 추종하는 좌경세력으로서 이른바 "행동하응 양심"이란 괴상한 단체의 이사란다. 이자가 어떻게 한양대에서 학위까지 얻었는가? 鬼胎 란 말은 잘 쓰이지 않는 단어인데, 쉽게 글자 풀이를 하면 귀신의 태아 란 뜻이다.인간이 아닌 저주할 악마의 씨앗으로 태어난 태아란 말이 얼마나 혹독한 저주와 음모를 함축한 말인가?... 국어사전에 보면, 주의미가 음모인데, 의학적 용어로는 매우 혹독한 저주의 병을 말한다. 즉 자궁속의 태아를 싸고 있는 脈絡幕이 이상발육하여 자궁속이 점차 작은 주머니처럼 덩어리가 되고 가는 줄기로 연결되어 마치 포도송이같이 됨으로 태아가 압착소멸하고 마는 비참한 희귀병이라고 한다. 이를 저주받은 자의 씨앗이 그 죄악의 본을 보인다는 뜻이다.세상에 이보다 더 심한 악마의 저주나 욕설이 어디 있는가, 당사자는 물론 그 부모를 인간이하로 하시하면서 그 자식이 태어나지 않아야 할 귀태로 출생했으니, 사람구실은 물론 그 존재가치조차 없는 흉칙스러운 하등동물로이라고 몰아부친 욕설중의 대욕설이다.이자가 민주당의 입인 대변이란 말인가? 새누리는 당직을 그만 둔 이 자를 겨우 윤리위에 회부하는 요식행위로 만족하는가? 만약 과거 김대중에게 이같은 소리를 했다면(그는 이름도 성도 불명인 정체애매한 진짜 귀태같은 존재였지만), 세상이 발깍 뒤집히고 전국에 데모가 나 야당이 말살되었을법 한데, 새누리란 이상한 회색정당은 노무현의 NLL포기발언조차 감싸고 도는가 했더니, 이제는 집권여당의 얼굴인 대통령을 젊은 좌경분자가 인신공격과 명예훼손을 넘어선 극악무도한 저주의 입놀림을 했는데도 별로 관심이 없다면, 도대체 이 정권을 계속 유지할 의지가 없이 넘겨주겠다는 뜻인가?전국의 참전보훈단체는 일제히 총궐기하여 박정희/육영수/박근혜를 싸잡이 욕한 이자를 의법처단토록 고소고발하는 집회를 대규모로 거행할것이다! 그리고 노무현의 NLL포기 발언을 감싸고 물타가 하는 언론보도와 새누리내 좌경의원들을 좌시하지 말고 응징 촉구는 시위도 뒷따를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국정원 정치개입이란 막연한 명분없는 헛소리에 부화뇌동말고, 노무현의 NLL대화록 파기의혹을 집중 성토하는데 합세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