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는 정싱차려라 !졸지말라!,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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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언어엔 직설법이 있고 간접접근의 함축법이 있다. 예를 들어 “그 놈을 죽여야 한다”라고 할 수도 있고, “그 놈을 살려두지 말라“는 말이 다르지만 결국 생명을 끊게 하라는 본연의 뜻이 아닌가?가령 법정에서 피의자가 “나는 돈을 훔치지 않았다”고 변명이나 거짓말을 해도, 비록 그 입을 통하여 이실직고하는 자백이 안 나온다 해도, 물적 증거가 없다 해도, 지난날의 언행이나 행적은 물론 사회적 통념이나 상식의 잣대에서 보거나 작위의무(作爲義務)로서의 정당성이 없는 짓을 하는 자라면 모든 정황에 비춰봐, 재판관은 범법자로 판결하기 마련이다! 노무현은 “NLL을 포기한다 ”는 직설적 표현을 안했다 해도, NLL을 인정하지 않겠다고 평시에 부인해 왔고, 현실적 국경선이 아니고 헌법상 남북한 영토가 모두 한국 땅이므로 NLL이 남북 어는 쪽 것이건 상관이 없으며, NLL선상에 경제적 영토인 공동어로구역을 하나 덧씨워서 피차상통하면 만사형통이란 식으로 누차 강조 발언했다. 설상가상으로 심지어 김정일이 너무 파격적인 양보라서 놀라워하면서 “ NLL을 포기해도 되느냐”고 다잡아 묻자, 노무현이 분명히 “예”라고 되풀이 확인까지 하였고, 김정일이 해주 공단을 허용하는 대신 NLL 남쪽해역을 우리가 차지한다면 우리가 해군력 강하니 우리의 이득이란 점을 군고위급들하고 토의하여 승낙을 받았다는 말까지 다하고는 “NLL을 포기해도 서울에 돌아가서 이상 없겠는가” 란 조로 질문하니, 한술 더 떠서 “내가 책임집니다. 정권이 바뀌더라도 꼼작 못하게 대못을 박아 놓자는 것입니다”라고 천인공노할 역적소리를 지 마음대로 내 내뱉기도 했다.지금 이 역적 놀음을 적극 호도 옹호하는 자가 민주당의 빨갱이들이다. 김한길 일당이 난데없이 군복을 입고 총검술하는 장면을 보도하면서 “우리는 NLL을 사수한다 하지 않는가? 노무현이 절대로 포기 발언한 적이 없다“고 오리 발 내민다. 그 졸개인 문재인은 위선자답게 노무현 지시로 김정일과의 대화록을 없애버려 놓고도, 원본 공개하자고 큰 소리쳤다가 이제는 사태가 불리해지니 ”NLL시비 종결하고 화해하자“는 헛소리하는가 하면, 그 하졸인 홍익표란 자는 갑자기 귀태란 육도문자를 내 놓고서 NLL문제의 핵심 쟁점을 다른 곳으로 전환 집중시키려는 성동격서전략의 물타기 작전을 연출 하고 있다.공산주의자와의 대화는 절대 안 된다는 것이 6.25전쟁 휴전협정대표였던 조이 제독의 2년여간 시달리면서 회담을 했던 바 그 결론이다. 허위의 공세적 언어전술로 반복된 강공기법을 통하여 상대방을 지치게 만들고는 적반하장으로 분위기기를 뒤집어 주도하려는 것이 그 전형적인 대화수법이라고 했다. 지금 민주당 두목들이 하는 짓이 바로 공산주의수법 아니고 무엇인가? 성경에 보면 천사장이던 루시퍼와 천사군대두목이던 미가엘 그리고 천사의 성가대장이던 가버리엘이 감언이설과 교언영색으로 인간을 속여 타락시키지 않았던가?공산주의자는 선전선동에 능하고, 허위 사실을 진실인양 덮어 씨우는 명수이다. 민족반역행위를 자행한 노무현을 정당화시키면서 온갖 거짓을 총동원하여 정치목적을 관철코자, 좌경/종북/용공/반미세력을 부추겨 이미 좌편향으로 길드려진 언론을 부추겨 “노무현이 NLL포기 발언 안했다”고 공론화하면서 상대방을 기진맥진케 하여 스스로를 정당화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이에 맞대응을 제대로 못하면서 눈치만 살피는 우직하고 비급한 새누리 족속들 특히 일부 친이계란 작자들은 문재인을 옹호하면서 누워서 침벹는 짓만 하고 나자빠져 있다! 북괴와 마찬가지로 남한내 빨갱이하고는 이성적인 파터너가 아닌 바 절대로 대화에는 당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라 !결론적으로 노무현은 평양가서 만고역적 짓 분명히 했다. 그럼에도 딱 잡아뗀다. 이하에서 그의 유서와 어록을 뒷빋침하는 반역행각을 재조명/재음미해 보라! NLL포기 발언한 결과물이 10/4 선언문 아닌가? 그 걸 읽어보면 온갖 헛소리로 가득 차 있지 않은가? 노무현의 분신인 문재인을 문초하여, NLL포기 역적발언실상과 그 증거품인 대화록 행방이 천하만민에게 소상하게 밝혀지도록 검찰은 이를 악물고 제대로 수사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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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반역 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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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건국 부정

* 2003.2.25. 취임사에서 대한민국 건국사에 대해 “정의가 패배하고

기회주의가 득세했던 시대”라고 발언했다.

* 2003년 3.1절 기념사에서 "우리의 근·현대사는 정의가 패배하고 기회

주의가 득세하는 굴절을 겪었다"고 발언했다.

* 2004.9.5,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에서 노무현은 애국가와 묵념을 생략했다.대한민국 법 무시 

* 1988년 12월26일 현대중공업파업현장: "법은 정당할 때 지키고 정당하

지 않을 때는 지키지 않아야 한다"고 발언

공산당 지지, 민족의 원수를 찬양* 2003. 6.13. 일본 발언: "나는 한국에서 공산당을 합법화하는 최초의

대통령이 될 것이다"

* 2003. 7.10. 중국 발언: “내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모택동 주석이다”

반 대한민국-반 연합국

* LA발언: 2004.11.12. “북한이 ‘핵은 외부 위협에 대한 억제수단’이라

고 한 것은 일리가 있는 측면이 있다.”(미국 로스앤젤레스 국제문제협의

회(WAC)에서)

* 몽골발언: 2006.5.9일, “북한에 많은 양보를 하려 한다. 제도적 물질적

지원을 조건 없이 하려한다.”(몽골 울란바토르, )

* 청와대 망언: 2006.8.18일, “미국의 대북 군사행동에 반대한다. UN안보

리를 통한 제재에도 반대한다. 북한에 경제지원을 보다 더 해주고, 체제안

전 약속해야 한다”

4.3사건 역사 뒤집기

* 2003.3.21(금) 고건총리와 박원순 주도로 4.3사태에 대한 역사를 뒤집었

다.

같은 해 10월 31일 노무현은 제주도민에게 4.3 사건에 대해 정부를 대표해

서 공식 사과했다

이념 부적격자 국정원 수뇌부에 임명

* 2003년4월, 국회가 친북성향 및 이념편향자라고 규정하고, 임명에 반대한

고영구와 서동만을 각 국정원 원장과 기조실장에 임명했다.

북한을 국가로 인정

* 2004.2.24. “통일수도는 개성이 좋다. 남북지방정부를 전제로 한 국가연합

이 바람직하다”고 발언했다. 이는 헌법위반이다. 북한을 대화의 상대로 인

정할 수는 있지만 국가로 승인하겠다는 말은 헌법을 고친 후에나 해야 한

다. 이는 북한을 주권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있는 헌법 2013-07-28 15: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