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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루즈 여행 이야기

 한두석

 2006-12-22 오후 9:24:00  1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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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여행 이야기



여행은 인생의 교실이라고도 한다. 그래서 누구나 관심사이며 가슴이 설레이기 조차 한다. 일상 여행은 욕로나 산악을 그냥 걸어서, 자전거로, 자동차로, 기차로, 혹은 넓은 바다를 배로, 또는 높은 창공을 날아가는 비행기 등등 교퉁수단과 숙박, 일정 등의 조건이 따른다. 그 중에서도 호화 유람선을 타고 항해하며 세계명승지에 기항, 일시 상륙하여 여러 곳을 관광으로 돌아다니다가 또 계속 몇날 며칠을 잘 먹고 쉬며 맑은 공기 속에 넓고 푸른 바다를 순항하면서 감상에 젖어 낭만을 만끽하는 크루즈 여행을 제일로 꼽는다.


‘크루즈’는 우선 소형으로 분류되는 1만톤에서부터 그 이상의 중형, 대형, 메가쉽급 7만톤 이상의 초대형 호화객선이 있고, 90여일간 정도의 세계일주가 표준이다. 옛날 “80일간의 세계일주여행” 영화가 아마도 생각날 것이다. 물론 옵션에 따라 항해 구간별로 10~15일 정도의 단기여행도 있어 가고 싶은 중간 여행지에서 승선하여 다음 행선지로 하선하는 방법도 있다고 한다.


이 여행은 항공여행처럼 점과 점을 뛰어넘어 초스피드가 아니고, 일정 선을 따라 아날로그식 프로세스(process, 過程)로 유유자적 느긋하게 즐겨 생활하며 또하나의 새로운 인생을 구가 음미하는 특성이 있다. 거기에는 세계 각처에서 모여들어 각양각색의 민속과 고품격 매너의 국제사교가 있고 넘치는 풍요와 최고의 사치를 자랑한다. 또 밤마다 쇼와 영화 등 볼거리 엔터테인먼트와 온갖 먹거리가 어우러져 흥청댄다. 여러 인종 가운데는 단연 부자 나라 미국인이 7~80%를 차지하는게 현실인 것 같다.

 

 
 
       
 

한두석

2007-01-14 (9:21)

 

나일성 박사님,
관심 가져주셔 감사합니다. 아직 여흥이 식지않아 드릴 말씀이 남아 있습니다. 불비여.
 

나일성

2007-01-22 (16:45)

 

한두석 집사님
여행기를 잘 읽었습니다. 남다른 경험을 색깔있게 체험하신 것이 부럽습니다. 혼자만 그렇게 골라 다니시지만 마시고
저에게도 좀 기뜸해 주시면 어떻겠습니까(농단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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