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게시판 보기

 


 [노래] 천의 바람이 되어

 장윤석

 2009-08-23 오후 1:06:00  1066

 

 


 

천의 바람이 되어


   작사: 미상 -
작곡: Arai Man -  한국어: Zero

 

나의 무덤 앞에 서 있는 당신 더 이상 울지 말아줘요

그곳엔 내가 있지 않아요 잠들어 있지도 않아요

천의 바람 되어 천의 바람이 되어

저 넓은 하늘 위에서 자유롭게 날고 있죠


가을이면 따사로운 빛되어 논과 밭을 키워 주고요

겨울엔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눈이 되지요

아침엔 소리새 되어 잠든 당신을 깨워 주고요

밤이면 어둠속에 별되어 당신을 지켜 주지요

 

나의 무덤 앞에 서 있는 당신 더 이상 울지 말아줘요

그곳엔 내가 있지 않아요 죽었다고 생각 말아요

천의 바람 되어 천의 바람이 되어

저 넓은 하늘 위에서 자유롭게 날고 있죠

 

천의 바람 되어 천의 바람이 되어

저 넓은 하늘 위에서 자유롭게 날고 있죠

저 넓은 하늘 위에서 자유롭게 날고 있죠

 

>>

 

[영어시: 작자불상]

 

I am a thousand winds

   Author Unknown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weep;

I am not there, I do not sleep.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

I am the diamond and glints on snow.

I am the sunlight on ripened grain.

I am the gentle autumn's rain.

 

When you awaken in the morning's hush,

I am the swift uplifting rush

of quiet birds in circled flight.

I am the soft stars that shine at night.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cry;

I am not there, I did not die.

 

###

 

 

 
 
       
 

나일성

2009-09-17 (20:44)

 

참 좋은 시입니다. 많은 새각을 할 기회를 갖게되었음을 감사합니다. 나일성
 

한두석

2009-09-20 (8:58)

 

샬롬! 실로 동감입니다. 주님 안에서.
 
     

 

63 1 4
63 정연희의 "내 잔이 넘치나이다" 독후감... [2]    나일성 2007-07-02 2560 145
62 한국인의 '정'과 '한', 이제(二題)... [1]    나채운 2009-07-25 1486 123
61 우리는 즐겁고 행복해     한두석 2007-06-06 1504 122
60 인생은 무상이련가, <세월>시 4편     나채운 2009-07-25 950 118
59 원로(석선진 장로님)의 애국비화     나채운 2009-08-16 1377 116
58 북한선교 지금 당장 할 수 있다     최효원 2009-11-16 1400 115
57 '실버 서핑'은 고령사회를 행복하게 하는 것...     한두석 2008-03-02 1406 111
[노래] 천의 바람이 되어 [2]    장윤석 2009-08-23 1067 111
55 [수필] 인생의 과거 현재 미래     나채운 2009-10-13 1070 111
54 노후대책(老後對策)이 없다?     한두석 2007-11-21 1275 108
53 크루즈 여행 이야기 [2]    한두석 2006-12-22 1484 106
52 "한국인들이 우릴 살렸다"     한두석 2007-03-03 1498 105
51 기도 (The Prayer: 祈求의 노래)     한두석 2009-08-16 1366 103
50 한자로 대역한 십계명     나채운 2012-07-22 1416 103
49 [수필] '옛날'과 '시골'의 공감대...     나채운 2009-10-13 1018 102
48 윤택한 노후를 위하여     한두석 2008-02-12 1279 102
47 해외여행(海外旅行)의 호기심과 영양보충     한두석 2008-07-10 1080 102
46 세계는 어디로 가는가     한두석 2011-02-13 953 100
45 장수(長壽)가 죄(罪)이련가     한두석 2007-10-14 1254 99
44 제 아내 결혼반지에 얽힌 사연 [1]    최효원 2009-11-03 1166 99
      
 1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