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게시판 보기

 


 [노래] 천의 바람이 되어

 장윤석

 2009-08-23 오후 1:06:00  1019

 

 


 

천의 바람이 되어


   작사: 미상 -
작곡: Arai Man -  한국어: Zero

 

나의 무덤 앞에 서 있는 당신 더 이상 울지 말아줘요

그곳엔 내가 있지 않아요 잠들어 있지도 않아요

천의 바람 되어 천의 바람이 되어

저 넓은 하늘 위에서 자유롭게 날고 있죠


가을이면 따사로운 빛되어 논과 밭을 키워 주고요

겨울엔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눈이 되지요

아침엔 소리새 되어 잠든 당신을 깨워 주고요

밤이면 어둠속에 별되어 당신을 지켜 주지요

 

나의 무덤 앞에 서 있는 당신 더 이상 울지 말아줘요

그곳엔 내가 있지 않아요 죽었다고 생각 말아요

천의 바람 되어 천의 바람이 되어

저 넓은 하늘 위에서 자유롭게 날고 있죠

 

천의 바람 되어 천의 바람이 되어

저 넓은 하늘 위에서 자유롭게 날고 있죠

저 넓은 하늘 위에서 자유롭게 날고 있죠

 

>>

 

[영어시: 작자불상]

 

I am a thousand winds

   Author Unknown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weep;

I am not there, I do not sleep.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

I am the diamond and glints on snow.

I am the sunlight on ripened grain.

I am the gentle autumn's rain.

 

When you awaken in the morning's hush,

I am the swift uplifting rush

of quiet birds in circled flight.

I am the soft stars that shine at night.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cry;

I am not there, I did not die.

 

###

 

 

 
 
       
 

나일성

2009-09-17 (20:44)

 

참 좋은 시입니다. 많은 새각을 할 기회를 갖게되었음을 감사합니다. 나일성
 

한두석

2009-09-20 (8:58)

 

샬롬! 실로 동감입니다. 주님 안에서.
 
     

 

63 1 4
63 "아름다운 일본인"을 본다 [2]    나채운 2013-02-05 568 55
62 "한국인들이 우릴 살렸다"     한두석 2007-03-03 1457 85
61 '실버 서핑'은 고령사회를 행복하게 하는 것...     한두석 2008-03-02 1355 90
60 (삭제)     한두석 2011-04-29 936 61
59 ,국내좌파들을 위한 쓴소리     이선호 2011-09-23 734 63
[노래] 천의 바람이 되어 [2]    장윤석 2009-08-23 1020 87
57 [서평] 전쟁론 [1]    한두석 2012-01-20 903 73
56 [수필] '옛날'과 '시골'의 공감대...     나채운 2009-10-13 967 79
55 [수필] 인생의 과거 현재 미래     나채운 2009-10-13 1008 87
54 [승전 51, 단상] 진리와 자유, 그리고 정의...     한두석 2013-07-28 481 53
53 [시] 눈 오는 날에, 외 한시 2제(漢詩二題)...     나채운 2011-01-25 835 69
52 [에세이] "대중가요 속의 인생철학"...     나채운 2012-05-27 835 71
51 2008 동북아의 한반도 정세와 전망       한두석 2008-01-17 134 15
50 2017세계 '신국면'의 동북아, 문명사적 이해...     한두석 2017-01-22 271 32
49 기도 (The Prayer: 祈求의 노래)     한두석 2009-08-16 1320 82
48 기독교와 천주교의 차이     이선호 2018-01-05 176 19
47 노후대책(老後對策)이 없다?     한두석 2007-11-21 1231 88
46 논고: 진리와 자유     나채운 2013-07-21 544 75
45 동북아 세력균형의 새로운 재편     한두석 2011-09-17 716 58
44 명시역설 (주자 권학시)     나채운 2012-03-11 975 72
      
 1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