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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즐겁고 행복해

 한두석

 2007-06-06 오후 12:15:00  1503

 

 

 

우리는 즐겁고 행복해


예수님 잘 믿고, 늘 좋은 사람들과 사귀며, 다같이 함께 구내식당 등 소박한 식사를 나누며, 명사 혹은 전문가를 초빙하여 좋은 얘기 듣고, 서로 못다한 얘기 담소하며, 그리고 기분 좋게 집에 돌아가니 모두가 비교적 건강하고 오래 사는 것 같다.  우리 상록회 회원님들의 주일 날 모습이다.


이미 오래 전에 회원 평균연령을 조사해 보니 84.4세였다.  지금은 더 상향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동안 90대 노선배가 여러 분 늘었고, 소천한 고령 선배가 얼마 안됐기 때문이다.  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앞으로 13년 후인 2020년 쯤에는 우리나라 평균수명이 81.5세라고 하니 우리는 훨씬 앞서 장수를 누리고 있는 셈이다.


요즘 우리 사회가 점점 경제적으로 안정 돼가자 보다 나은 삶의 질에 관심이 쏠리는 것 같다.  오래 사는 것도 좋지만 어떻게 보람있고 가치있게 살아가는 건강장수를 즐기며 행복을 나눌 수 있을까 음미하며 앞날을 생각해 본다.  <일간지의 관련기사 ‘시론’을 소개한다.>


## (동아-홈>오피니언2007.6.5화A35)


[시론/박상철]  오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국이 장수사회로 전환되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할 때마다 많은 이가 나에게 반문한다. “사람 오래 살게 해서 어떻게 하려느냐”는 우려 섞인 질문이다. 나이가 들면 으레 몸이 불편하고 아프다는 고정관념과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는 걱정이 앞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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