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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향후 40년(2052) 신성장동력의 코리어가 크게 떠

 한두석

 2013-01-06 오전 8:42:00  1474

 

 


한국, 향후 40년(2052)

신성장동력(新成長動力)의 코리어가 크게 떠 올라 

[세계권위지(誌) 영 이코노미스트가 단정적 예측]

---GDP 미100 기준, 한국105-- G7군 독87, 불75, 영-러71, 이60, 일58, ---중52

   

1. 한국이 높이높이 비상(飛翔), 이 얼마나 뿌듯한가 

한국은 이제 선진국을 모방하는 단게를 넘어서 이미 세계를 주도하는 사업들을 발전시키고 있다. 수출규모 세계(이하)7위, 정보기술(IT) 경쟁력3위, 기업환경8위, 국가브랜드18위, 세계8대무역국, 경제규모15위 등등, 다양한 세계 타이틀을 차지하고 있다. 많은 개발도상국들이 한국경제 성장과정을 배우려 하고 있다. 

그에 세계은행(IBRD)의 세계개발전망(Global Development Horizon) 보고서에서, 오는 2025년에는 한국을 포함한 주요 신흥국이 세계경제 성장의 중축을 담당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한국의 미래가 화짝 열리는 밝은 서광이다. (김소영 서울대 경제학교수의 말, 동아일보 2012-3-13화) 

어디 이것 뿐이랴. 세계국제기구 빅3중 UN사무총장과 세계은행 총재 두 사람(반기문-김용)이 한국인 아닌가. 어느 지리에서 나란히 둘이 서있는 것을 본 빌 클린톤 전 미대통령이 한국인이 세계를 지배(支配)하고 있구나 죠크를 던지기도 했다고 한다. 지난 여름 온통 지구촌뜨겁게 달구었던 런던올림픽에서 100수십 참가국들중 한국이 당당 종합5위를 차지했다.

이어 지난 가을 유엔총회에서 올2013년부터 2년간 한국이 유엔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됐다. 또 의례히 유엔국제상설기구라면 뉴욕을 비롯한 파리, 로마, 즈네브, 혹은 브럿셀 등 잘사는 구미제국에만 있는 것으로 알아 왔는 데, 올해 우리 한국의 인천에 국제녹새기후기구(UNGCF)가 새로 들어서, 매년 수십억불의 운영예산이 쓰여지고 500명의 유엔직원이 상주하게 된다. 

특히 소프트웨어의 문화교류(文化交流)로 한류(韓流)가 지구촌 곳곳에서 선풍적 인기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강남스타일’의 싸이(박재상)가 지금 10억명의 펜을 흥분 열광시키고 있다. 특기할 것은 전기 우리 살림살이 경제규모15위는 벌서 옛날 예기고 그 사이 12위로 껑충 올라 서있다. 한국은 인구 5천만명에 1인당 국민소득 2만불이 넘는 ‘20-50클럽’에 세계7번째로 가입했다. 쉼없이 목하 ‘30-50클럽’ 가입을 향하여 치닷고 있다. 이와같이 한국의 세계적 존재감(presence)은 뚜렷 현저하며 오늘의 괄목할 성적표이자 계속 진행중인 현주소다.

   

2. 지구촌 세계는 먹구름

세계적 3재(災)라고나 할가. 온 지구촌을 세 가닥으로 활거한 경제권의 주축(主軸), 미-중-유럽 빅쓰리(3)가 각기 깊은 난관(難關)에 봉착해 있다. 방만한 부채를 안고 있는 미국의 재정절벽(fiscal cliff), 잘나갈 것같은 중국의 성장둔화, EU의 어지러운 경제위기 등 장기침체의 조짐으로 불안(不安)의 연속이다. 글로벌 경제로 먹고 사는 한국이 안전지대일 수가 없다. 

    1인당 GDP, 미국 100기준

     주요국      2010   2030   2050

     세계평균   22.7    30.3    42.3

     ------------------------- 
     한국         63.7    87.8  105.0

     독일         76.2    82.9    87.7

     프랑스      72.1    70.1    75.2

     러시아      33.5    50.4    71.9

     영국         73.9    69.5    71.1

     이탈리      62.2    54.7    60.1

     일본         71.8    63.7    58.3

     중국         15.9    32.0    52.3

     브라질      23.8    33.1    49.1

     태국         19.4    29.8    48.5

     인도           7.1    14.8    34.5

     인니          9.3     16.4    29.5

     -------------------------

     출처: EIU (Economist Intelligence Unit, 이코노미스트 싱크탱크)

 

3. 아시아의 세기(世紀)가 도래한다는 데

오늘날 한-중-일 경제규모가 세계의 4분의 1 이상을 점유하여 동북아가 중심축이다. 그러나 역사(歷史歪曲)와 이해(利害關係)가 서로 얽히고 섥혀 동상이몽이다. 

펼쳐질 무대 ‘바다의 아시아’가 사뭇 풍랑(風浪)이 거세다. 미국의 아시아에의 회기(pivot to Asia)가 그 서막이다. 30년래 거듭된 경제성장으로 몸집이 커진 중국이 이에 해군력 강화로 맞서고 있는 형국이다. 

중국은 동지나해를 기점으로 서태평양 지역에서 ‘접근저지(接近沮止)’ 정책으로 엄포를 놓고 있다. 대충 북태평양의 알류샨군도(Aleutian is)~일본열도~대만~필립핀제도~보루네오섬으로 이어지는 ‘제1열도선(列島線)’을 획정하고 있다. 중국 전략가들은 이어 2050년까지는 중앙태평양 쪽으로 영역을 훨신 넓혀 오가사와라(小笠原)군도~마리아나제도(Mariana is)~괌(Guam, 미극동기지)도~카롤라인제도(Caroline is)로 이어지는 방위선을 확대하여 ‘제2열도선’을 구축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4. 앞으로 20년(2032) - 40년(2052)을 내다보는 전략전문가(戰略專門家) 예측에서,

    어느 한 나라의 독점적 패권(覇權)은 단연코 어려워

과거 미-소냉전에 이어 소련 해체후 초강대국이었던 미국의 근자 상대적 쇠퇴로, 어느 한 나라가 군림하는 대타 대망론(待望論)은 앞으로 장기간 매우 부정적이다. 세계적 권위지(誌) 이코노미스트와 미정부의 전략정보회의(NIC)를 비롯, 브레진스키(콜롬비아대교수)-키신저(전 미국무장관)-나이(하바드대교수) 등 중진 전략전문가들의 최근 공식 발표와 역작의 저서에서 이와같이 이구동성으로 의견이 일치한다.

최근 대국화(大國化)의 지근 거리에 있는 중국을 보자. 대국굴기(大國崛起)로 몸집이 커진들 위안화의 북경체제가 현행 ‘브레튼 우드(Bretton Woods) 국제화폐체제’의 높은 산을 넘을 수가 없을 것이다. 또 북경어가 영어를 대신할 수도 없을 것이다. 세계인이 이를 받아 들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5. 이것이, 꼭 눈여겨 주목할 대목이 아닐까 

#1 미국의 서반구 회기(西半球回歸)쉐일(shale, 頁巖혈암) 유전(油田)개발 

이번 오바마 미대통령의 재선신승은 백인-흔인 덕도 아니고, 오로지 히스패닉(남미계)의 덕분이다. 이것이, 앞으로 미국 정치의 요체(要諦)일 게 틀림 없다. 미국은 원래 개국 때부터 몬로주의(제5대 대통령)의 고립주의 DNA가 전통적으로 잠재해 “서반구 회기”가 자연스러울지도 모른다. 

미 본토(특히 북미 동북지역)에서 근자 쉐일개발 사업을 대대적으로 시동하고 있다. 석유-가스가 넘쳐나 중동 기웃거릴 일이 없어지고, 머지않아 수출 대박이 터질 날이 다가오고 있다. 

#2 중국 국토는 그 중원(中原)이 거대한 변방 울타리에 가두어져, 어디로 뻗어 나가나 

북쪽은 긴 국경과 사막지대가 연면히 뻗어 있는 스탄제국-러시아가, 서남쪽은 넘을 수 없는 높은 준령의 히말라야 장벽-거대 인도에, 남쪽은 험준한 정글지대의 동남아제국, 동쪽은 한-미-일 고도의 해양세력이 가로막고 있다. 덩치 큰 고도(孤島)와도 같다. 안으로 티벹-위그루-내몽골-동북여진후예들, 이색지대의 콤플랙스(complex, 錯綜착종)가 늘 불안하다. 동북공정 하며 만리장성 연장과장을 책동하며 이를 과시하려는 어리석음! 그것, 중원을 이중으로 또 감싸 다우블 울타리가 아닌가.

   

6. 한국, 또 분발(奮發)

    다시 웨처라! “잘 살아보세!” 

한국민족은 그 창세기 최초 원조(元祖)가 유라시아 우랄-알타이계로 애초 광활(廣闊)한 대륙에서 발원(發源)한 사실(史實)이 정설이다. 억겁(億劫)의 세월을 보내며 차차 동진 남하해 오늘의 동북아시아의 중심축(中心軸)에 자리 잡았다. 뒤로 기름진 넓은 땅과 앞에 삼면이 맑은 바다를 낀 금수강산(錦繡江山)의 “해륙국토(海陸國土)”를 가꾸어 왔다. 

연(然)이나 만고(萬古) 명당의 우리 땅을 ‘지정학적 숙명’이니, 작은 ‘한반도’ 운위하며 우리의 당당한 정체성(正體性)과 고유의 민족성(民族性)을 더러 때로는 고의로 폄하하고 비하하며 부정하려는 비열한 수작을 본다. 한참 얼마전 까지만 해도 이웃 일인(日人) 삼류 정치인들중의 철없는 망언(妄言)을 저지르는 그 예를 보아 왔다.

우리 한국인은 일찍이 큰 대륙과 더불어 거기에서 넓고 푸른 바다로 뻗어 민족의 번영(繁榮)을 성취했다. 나아가 인류공생과 헌신을 다하는 높은 기상(氣像)을 떨쳐 왔다. 이제 숭고한 민족정기(民族正氣)의 DNA가 끝없이 발상(發想)하여 “잘 살아보세”로 승화(昇華)하고 있는 것이리라. 잘 살아보세! 
                                                                                                       <필자: 추하 한두석 상록회 자문위원, 201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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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및 관련자료

 

* 한국 첫 여성대통령에게 (추수룽楚樹龍 중칭화대 국제전략연구소부소장, 중앙일보인터뷰 2013-1-10목)

* 중국의 굴기와 미국의 전략 (신성원 외교통상부 외교정책실-정보상황실장 주러대사급총영사 역임, 도서출판 행 복에너지, 2012-12-12)

* GLOBAL TRENDS 2030: A Transformed World (National Intelligence Council, 2012-12-10)

 -GLOBAL TRENDS 2025: A Transformed World (  " , 2008)

* 2015 한-중-일 역학관계 변화와 우리의 대응전략 (경제-인문사회연구소, 자료집A4판 총p.832, 2012)

* 한국미래 논의 (홍석현 중앙일보회장-Paul Kennedy Yale대 사학교수 대담, 2012-12-3 중앙일보)

 -Rome Offers Obama a Lesson in Limits (Paul Kennedy,  " , FT, 2009-12-30)

* MEGACHANGE THE WORLD IN 2050 (the Economist, 2012)

* STRATEGIC VISION - America and the Crisis of Global Power (Zbigniew Brzezinski, 2012)

 -SECOND CHANCE: Three Presidents and the Crisis of American Superpower (  " , 2007)

--THE CHOICE “제국의 선택”: Global Domination or Global Leadership (  " , 2004)

-THE GRAND CHESSBOARD: American Primacy and its Geostrategic Imperatives (  " , 1997)

* THE WORLD AMERICA MADE (Robert Kagan, Washington D.C. Brookings Institution, 2012)

* LIBERAL LEVIATHAN (John Ikenberry, Princeton, 2012)

* NO ONE'S WORLD (Charles Kupchan, Oxford Univ. Press, 2012)

* 2052 A GLOBAL FORECAST - for the Next Forty Years (Jorgen Randers, 2012)

* THE STRATEGIST (Fareed Zakaria, time.com, mon. Jan. 30, 2012)

 -THE POST-AMERICAN WORLD (  " , 2008)

** THE NEXT DECADE “넥스트 디케이드” (George Friedman, CEO of STRATFOR, 2011)

 -THE NEXT 100 YEARS - a Forecast for the 21st Century (  " , 2009)

** THE FUTURE OF POWER “권력의 미래” (Joseph S. Nye, Jr., 2011)

* THE WORLD IN 2050 (Laurence C. Smith, prof. univ. of Calif., 2011)

* ON CHINA (Henry A. Kissinger, 2011)

* THE MAKING OF STRATEGY - Ruler, States, on a War (Williamson Murray, Mc Gregor Knex, Alvin 
                                                                                                      Bernstein, Cambridge Univ. Press, 1994)

* ASIAN SECURITY 2012-2013 (Research Institute for Peace and Security, 2012-7-25)

* 新世界地政學 (船橋洋一, 文藝春秋 月刊連載)

* "The Decade The World Titled East" (Niall Ferguson, FT, 2009-12-28)

-"An Empire at Risk” (  " , Newsweek, 2009-12-7)

* TRADE UNIONS IN THE NEW SOCIETY (Harold J. Lasky, London, 1950)

* POWER AND SOCIETY: A Framework for political Inquiry (Harold Lasswell and Abraham Kadan, 
                                                                                                             New Haven ct: Yu Press, 1950)

* POLITICS AMONG NATIONS: The Struggle for Power and Peace (Hans J. Morgenthau, NY: Knoh, 1948)

* THE THEORY OF SOCIAL AND ECONOMIC ORGANIZATION (Max Weber, NY: Oxford Univ. Press, 1947)

* REFLECTIONS ON GOVERNMENT (Ernest Barker, Oxford Univ. Press, 1942)

                                                                                                       <주: “**, --”는 한국어 번역판, *표는 발행 연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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