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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 명칭에 관하여

 주동설

 2013-10-14 오후 6:45:00  468

 

 


지난 주일 성경 공부 모임에서 한글과  한글날에 관해 토론이 있었습니다. 그중 "한글"이란 우리 글의 명칭에 관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이에 관해 참고 자료가 있어 여기에 올립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 한글이란 명칭은 1910년에 최남선, 주시경 등이 '언문'이나 '조선문자'라는 명칭 대신에 고안하였다고 합니다. '한글'의 '한'은 우리 겨레를 가리키는 '韓' 외에 '大'의 뜻도 지닌 말로 직접적으로는 '大韓帝國'의 '韓'과 연관되고 멀리는 '三韓'의 '韓'과 연관 됩니다.
우리 말과 글은 갑오경장 이후 '국어', '국문'으로 불리었으나 1910년 국권이 상실된 이후에는 이 말을 쓸수 없었습니다. 이런 사정에서 주시경은 1910년에 '국어', '국문' 대신에 '한나라 말'과 '한나라 글'이란 말을 만들어 썼으며 그 후 '한나라 말'을 줄인 '한말', 우리 겨레의 말글이란 뜻의 '배달말글'이란 용어를 사용하다가 1913년부터 '한글'이란 말을 사용하였습니다. " 

 

 
 
       
 

한두석

2013-10-15 (9:31)

 

라아저(쾌재)! 한글학회가 대변해 주어야할 말씀입니다. 삼한의 '한'은 일찌기 BC시대 아득한 고대국가의 실체로서 크다는 뜻입니다. 우리 한국의 국명에 자부를 느낍니다. 정곡을 찌르는 올바른 지적에 경의화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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