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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長壽)가 죄(罪)이련가

 한두석

 2007-10-14 오후 6:11:00  1253

 

 

장수(長壽)가 죄(罪)이련가

최근 한국의 고속 고령화(高齡化) 추세가 국내에서 비상한 관심의 도마에 올랐다. 선진국에 비해 아무런 대비없이 급격 가속화가 걱정이라는 것이다.

얼마전 애지중지 키워 길러준 늙은 어머니를 물설코 낯설어 물정도 깜깜하고 말조차 통하지 않은 수준 낮은 빈국(貧國)에다 내다 팽겨쳐버린 희대의 엽기적 패륜사건을 목도하였다. 매우 충격적이고 놀란 이내가슴을 억누를 길이 없다. 이런 불상사는 물론 기본적으로 효(孝)의 윤리-사회문제이지만 앞으로 닥쳐올 급변 ‘고령화사회’에의 이행(移行)을 전망하면서 여러 가지로 복잡다기 속출할 문제들을 생각하게 한다.

‘고령화’는 국민이 늙어간다는 것이지만, 개인에게는 장수(長壽)가 제일의(第一義)의 행복조건 아니겠는가. 오래오래 살되 건강하고 보람있는 인생을 구가(謳歌)하며, 무엇인가 사회에 공헌 기여할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여기 작금 관련 ‘시론’을 살펴보고 나라 안팍(內外)의 사정을 헤아려 볼 일이다.

>서울신문 홈>오피니언 [열린세상] 2007-10-12금 30면

[열린세상] 고령사회의 문턱에서

/ 김용하 순천향대 금융경영학 교수

<현 수준의 복지로는 폭발하는 복지수요도 감당하기 어렵지만, 현 제도를 그대로 외연을 확대하는 것은 선진국의 시행착오를 반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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