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5.13(木)___5.14(金요일)에는 월성 원자력발전소를 시찰 하고 돌아 왔습니다.

1박 2일 일정으로 경주에서 1박 하여 불국사도 돌아 보았습니다. 

 

1. 발전소에서는 경계 및 통제가 메우 엄했으며 내부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 되였으나 옥상에서는 한장 찍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진은 바닷가에서 신라 문무왕이 왜적 침략을 저지 하며 잠들고 있는 水中王陵을 배경으로 하고 찍은 것과 강의 장면등입니다.

 불국사에는 인파가 심했습니다.

  본여행 경비는 일체 원자력문화재단에서 전담 하였습니다.

원자력 발전은 안전 하고 또 지구온난화를 막는 가장 효율적인 전력 확보 수단임을 홍보 하기 위한 초청 여행이였습니다.견학을 통해 안전 하다는 것을 실감 했습니다.

 *일제에서 해방된후, 서울 인구는 약 60만이였습니다.당시 남한에는 전력이 부족 하여 북한에서 일부 보내 주었었는데, 얼마후 단전되자 전력이 부족 하게 되였는데 저녁때이면 방송국에서는  "한 가정에서 전등불 하나는 끄자"는 캠페인을 펼치던 것이 어제 같습니다.

 

현재 우리 나라 원자력 설비용량은 1,771만7천 KW로 세계 6위 발전국입니다 원자력 발전소는 고리,월성,영광,울진 4군데에 총 20기가 가동중이며 에너지별  발전 비율은 원자력이 총량의 40.3%입니다..

 *** 지금은 원자력 발전시설을 외국에 수출 하게 까지 되였으니 하나님께서 우리 나라에 대한 깊은 사랑과 은혜가 얼마나 큰지 그져 감사할 따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