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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月 生日祝賀 祈禱 “믿음의 祖上” 아브라함의(창 17:5) 하나님! 創世記 말씀에서 새삼 銘感不忘 가슴깊이 새겨 살펴 봅니다. 全知全能almighty하시고 (”17:1), 하늘heaven과 땅earth을 創造하시고(” 24:3), 世相을 審判하시는 公義의 하나님(” 18:25), 더부러서 韓國의 그리고 우리 常綠會員의 하나님, 이 瞬間에도 가까이 임재하셔 創造와 救贖redemption(롬 3:24), 그리고 歷史로(창 1:13, 롬 11:36) 살아계셔서 아로새겨 저희와 함께 하시는 성부-성자와 성령 三位一體 (요 14:16), 永遠한 하나님을 굳게 믿습니다. 恩惠의 하나님! 年中 7月은 벌써 올해 歲月의 返還点을 넘어, 새 出發을 다짐하는 時點, 온 누리에 綠色 森羅萬象의 饗宴을 謳歌, 우거진 綠陰芳草와 安樂한 그늘아래 躍動의 季節, 祝福을 내려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특히, 여기 모인 生日의 主人公 아홉(9)분은 하나 같이 주님이 택하신 사랑하는 백성이며, 그 귀한 子孫들에게 “人生의 特權과 責任”의 恩寵을 내려주신 데 충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余生 동안에도 닥쳐올 모든 試鍊을 깊은 信仰으로 이겨낼 수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더불어서, 모두 온 家族 이 靈的으로도 潤澤하여지는 恩惠와, 每事 하나님의 祝福이 넘쳐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不意의 患候로 외로이 呻吟하는 會友들에게 조속한 快癒와 따뜻한 慰勞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牧師님이 전하시는 깊은 말씀과, 물흐르듯 伴奏의 音律이 滿腔의 感動과 滿場의 歡喜를 불러 일으키도록, 尊貴하신 예수님의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아멘 2017. 7. 2 주일 상록남선교회 자문위원 한 두 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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